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대서양 조약 기구 (문단 편집) === 회원국 튀르키예의 폭주와 나토의 무책임한 방임 === [[https://www.yna.co.kr/view/AKR20191024187900108|(연합뉴스)"터키를 어찌해야 하나"…골머리 앓는 나토]] 냉전 중 나토의 최전방에서 소련을 상대하던 회원국인 튀르키예가 탈냉전 이후 나토 내의 골치거리로 여겨지고 있다. 튀르키예가 일으킨 문제는 다음과 같다. * 1974년 키프로스 사태에 개입하면서 키프로스에 [[괴뢰국]]인 [[북키프로스]]를 세우고 현재까지 유지하고있다. * 회원국인 그리스를 적대시하며 에게 해와 그에 속하는 여러섬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있다. * 2014년 [[리비아 내전]]에 개입하여 다른 나토회원국인 프랑스와 대립하고있다. * 2019년 시리아를 침공을 하여 역내 평화를 해치고있다. 나토내에서도 튀르키예의 시리아 침공에 명분이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정작 [[튀르키예]]에 대해 전혀 제재를 하지 못하고 있다. AFP통신에서 나토 회원국은 튀르키예의 시리아 침공을 비판하면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튀르키예를 제재할 수단이 나토에 없다는 한계를 인정했음을 보도했으며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어떤 경우에도 나토 동맹국과 싸우지 않을 것"이라며, 시리아 북동부에서의 미군 철수는 튀르키예의 군사작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었다고 주장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1025070800009|<인용 출처>]]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13일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튀르키예군에 의해 전쟁범죄가 자행됐음을 인정했는데 진행자가 “튀르키예군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취지로 묻자 에스퍼 장관은 “그런 것 같다”면서 튀르키예를 비난했다.[[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910141140001|<인용 출처>]] 그러나 비난에 그쳤지 실질적인 제재는 없었다. *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아제르바이잔을 지원하여 무조건 휴전을 주장하는 나토와 대부분의 회원국과 대립하였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은연중 러시아 편을 들며 나토의 대러시아 경제제재에 동참하지 않고있고 러시아와 교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침공의 여파로 논의 중인 스웨덴의 나토가입에 딴죽을 걸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